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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편에서 연금저축이 장기 자산의 핵심 구조라는 것을 살펴보았는데요.
그런데 비슷한 이름의 계좌가 많다 보니 헷갈릴 수 있습니다.
저도 처음에 추천 받았을때는 연금저축 외에도 또 다른 계좌들이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.
- 연금저축?
- IRP?
- ISA?
지금부터 가장 많이 비교되는 이 3계좌를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.
🔎 세 계좌 비교 요약 표
| 구분 | 연금저축 | IRP | ISA |
|---|---|---|---|
| 목적 | 노후자금 + 세액공제 | 퇴직금 + 세액공제 | 중장기 투자의 세제절약 |
| 세액공제 | O | O | X |
| 투자 가능 자산 | ETF, 펀드 등 | ETF 일부 제한 | ETF, 주식, 예금 등 폭넓음 |
| 중도 인출 | 제한 | 매우 제한 | 가능 |
| 인출 세금 | 연금소득세 3.3~5.5% | 동일 | 수익 비과세(일정 한도) |
| 유연성 | 중간 | 낮음 | 매우 높음 |
1️⃣ 연금저축: 장기 절세형 자산 성장 계좌
- 매년 세액공제 혜택
- ETF 투자 가능
- 인출 시 낮은 세율(3.3~5.5%)
- 중도 인출은 제한적
👉 핵심 메시지: “세금 혜택 + 복리 성장, 가장 균형잡힘”
👉 함께 읽기: [연금저축이 왜 중요한가 — 장기 부의 구조를 만드는 첫 번째 계좌]
2️⃣ IRP: 세액공제 강화형 + 퇴직금 계좌
- 세액공제 한도가 연금저축보다 큼
- 다만 투자 선택권과 인출 유연성이 크게 떨어짐
예를 들면, 해외 ETF·개별 종목 투자 제한이 있고, 중도 인출 시 패널티가 큽니다.
👉 핵심 메시지: “세액공제만 보고 접근하면 나중에 불편해질 수 있음”
3️⃣ ISA: 투자 자유도 최상 + 수익 비과세
ISA는 위의 세 계좌중에 가장 유연합니다.
- 주식, ETF, 예금, 채권 등 모든 투자 가능
- 수익 중 일부 비과세 → 나머지는 저율 분리과세
- 언제든지 인출 가능
👉 핵심 메시지: “자산 증식 + 유연성 → 초중급 투자자에게 최적”
👉 함께 읽기: [ETF 자동투자 방법 5단계 (꾸준함이 수익을 만든다) – 감정 없이 투자 습관 만드는 법]
✨ 어떤 계좌부터 시작해야 할까요?

결론은 단순합니다.
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면 연금저축부터, 하는 것이 좋아요.
1. 연금저축
2. ISA
3. IRP
이 순서가 가장 효율적이고, 이 기준은 2가지 원칙에서 나와요.
- 절세 → 수익률을 확정적으로 높임
- 유연성 → 장기 투자 지속 가능성 확보
다시 말하면, “연금저축으로 장기 기반 → ISA로 성장 → IRP는 선택” 하는 방법이죠.
🧩 부자들의 계좌 운영 예시
성공적인 돈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구조입니다.
1. 연금저축 ETF — 매년 기본 납입
2. ISA — 투자 범위 확대
3. IRP — 세액공제 추가 필요 시만 소액 활용
이 구조는
장기 성장 + 유연성 + 절세효과를 균형 있게 조합한 방식이예요.
세 계좌 모두 장점이 있지만,
자기 상황에 맞는 순서가 중요합니다.
👉 함께 읽기: [저축 자동화 방법 5단계 — 돈이 스스로 자라는 구조 만들기]
✨ 마무리
연금저축, IRP, ISA는 모두 장기적인 부의 루프를 만드는 중요한 도구입니다.
하지만 이름이 비슷하다고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죠.
“어떤 계좌를 먼저 선택하느냐”는
앞으로 10년, 20년 뒤에 자산 격차를 확실하게 만드는 결정인 것 같아요.
본인의 재정 구조에 딱 맞는 계좌부터 시작해보는 걸 추천 드려요.
다음 글에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주제와 더불어
더욱 구체적인 실행 방법, 연금저축 ETF 선택을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에 대해 알아볼게요.
“연금저축 vs IRP vs ISA 완전 비교 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?”에 대한 5개의 생각